작성자: 서울본원병원
많은 현대인들이 발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뼈가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은 대표적인 족부 질환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나 가벼운 불편함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걸음걸이의 변형을 유발하고 무릎이나 허리 통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수술법은 피부를 크게 절개하여 뼈를 깎아내고 교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술 후 통증이나 흉터,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절개를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수술이 도입되었고, 이는 1세대부터 현재의 4세대 방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 족부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 치료법은 환자분들의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은 환자마다 발가락의 변형 각도, 관절의 유연성, 동반된 족부 질환 여부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일률적인 치료법을 적용하기보다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 건강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