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뽑지 않고 살리는 혁신적인 QSP 수술법과 장점

작성자: 서울본원병원

내성발톱 방치 시 생기는 문제와 기존 수술의 한계

내성발톱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통증은 물론 고름과 염증이 유발되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기존에 널리 시행되던 내성발톱 수술은 파고드는 발톱 일부를 절제하고 레이저나 약품으로 뿌리를 지지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약 10~20%에 달하는 재발률을 보였으며, 수술이 반복될수록 발톱 폭이 점점 좁아져 심미적인 문제와 기능적인 한계를 야기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발톱을 자르지 않는 혁신, QSP 수술법의 원리

최근 학술 저널 등을 통해 발표된 QSP 수술법은 발톱 자체를 손상시키지 않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발톱을 잘라내는 대신, 발톱을 누르고 있는 surrounding 조직(살)을 밑으로 당겨 꿰매주는 일종의 피부 리모델링 수술 방식입니다.

QSP 수술법의 3가지 주요 장점

  • 발톱의 넓이와 모양 보존 : 발톱을 전혀 자르지 않아 본래의 모양이 유지되며 미용적, 기능적 만족도가 큽니다.
  • 획기적으로 낮아진 재발률 : 기존 수술법의 재발률이 약 15% 수준인 것에 비해, 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재발률을 0.8%까지 대폭 낮춘 결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부담 없는 회복 과정 : 발톱을 자르지 않지만 회복 및 실밥 제거 기간은 기존 수술과 동일하게 약 2주 정도 소요되어 일상 복귀가 용이합니다.

체계적인 진단으로 족부 건강 지키기

파고드는 발톱 때문에 수술을 고민하면서도 발톱 변형이나 재발 우려로 망설이셨다면, 발톱 조직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 원리를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엄지발톱 통증이나 지속적인 염증으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족부 질환 전문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상태 확인과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