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원병원 박성철 원장 경추척수증 AI 진단 연구, 네이처 자매지 게재

작성자: 서울본원병원

저희 서울본원병원 박성철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경추척수증 인공지능(AI) 진단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환자분들이 정형외과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촬영하는 경추 단순 방사선(X-ray) 영상만을 활용하여 목 부위의 척수 압박 여부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입니다. 총 7,878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다기관 검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높은 신뢰성과 성능을 공식 입증받았습니다.

퇴행성 경추척수증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손의 감각 저하나 보행 장애 등 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신속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표준 검사인 MRI는 비용적 부담과 접근성의 한계로 적절한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일상적인 X-ray 촬영만으로 정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선제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료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본원병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최첨단 AI 진단 기술과 우수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맞춤형 척추·관절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 연구와 치료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