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울본원병원
안녕하세요, 서울본원병원입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방향으로 휘어지고 발 안쪽의 뼈가 돌출되는 변형으로, 진행 정도에 따라 통증이나 보행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뼈의 배열을 교정하는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절개 범위를 줄여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회복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절개 수술이 모든 무지외반증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발의 변형 정도와 뼈의 형태, 관절 상태에 따라 기존 절개 수술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의 발전 과정과 장점,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 수술 방법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까지 서울본원병원 이동오 원장의 설명을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무지외반증 수술은 변형된 엄지발가락의 뼈를 절골하고 정상적인 배열에 가깝게 교정한 뒤, 나사 등의 고정 장치를 이용해 뼈가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통적인 절개 수술은 피부를 절개해 뼈와 주변 조직을 직접 확인하면서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오랜 기간 다양한 수술 기법이 발전해 왔으며, 변형의 정도와 발생 위치에 따라 여러 절골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최소절개 수술은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특수 기구를 삽입하고, 영상장치를 이용해 뼈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은 기술 발전에 따라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양한 기법이 소개되어 왔습니다.
초기에는 비교적 단순하게 뼈를 절골하거나 임시 고정하는 방식이 활용됐지만, 이후 교정된 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나사 고정 기술과 절골 방법이 발전했습니다.
3세대에서는 쉐브론 절골술을 응용한 최소침습 교정법이 널리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일자 형태의 절골과 회전 변형 교정을 활용하는 4세대 기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뼈의 이동과 회전을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수술법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보다 항상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기법의 특징을 이해하고 발의 구조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소절개 수술에서도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최소절개 수술은 피부를 작게 절개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과정에서 주변 신경이 자극되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에는 피부 감각을 담당하는 작은 신경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수술 중 뼈를 절골하거나 돌출된 부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 찌릿하거나 저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직후 일시적인 감각 변화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불편함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감각 저하가 심해지는 경우에는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최소절개 방식은 작은 절개 부위와 영상장치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므로 발의 해부학적 구조와 신경 위치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동오 원장은 수술 기법에 대한 숙련도와 환자의 기존 신경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평소 발가락 주변의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저림이 지속됐던 경우에는 수술 전 이러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기존에 저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최소절개 수술이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신경 자극의 원인과 위치, 발의 구조를 확인한 뒤 적절한 접근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 뼈가 복잡하게 돌출된 경우에는 왜 일반 절개 수술을 고려할까요?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은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뼈를 교정하므로 피부와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 안쪽으로 돌출된 뼈의 모양이 복잡하거나 불규칙한 경우에는 기존 절개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지외반증은 제1중족골과 엄지발가락 뼈의 배열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치료하지만, 일부에서는 뼈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거나 불규칙한 돌출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단순히 뼈의 각도를 조정하는 것뿐 아니라 돌출된 조직을 세밀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소절개 방식은 특수 기구와 영상장치를 활용하지만 뼈의 표면을 직접 넓게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를 확인하거나 정리하는 데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 절개 수술은 뼈와 주변 조직을 직접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거나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이동오 원장은 뼈의 돌출 형태가 복잡하고 세밀한 정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 절개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절개 길이만을 기준으로 수술 방법을 선택하기보다는 뼈의 형태와 교정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관절 안에 혹이 있거나 관절염이 동반돼도 최소절개 수술이 가능할까요?
무지외반증과 함께 관절 내부에 낭종과 같은 병변이 있거나 관절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 방법을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관절 안에 별도의 병변이 존재한다면 엄지발가락의 배열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는 해당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절 주변에 물혹이나 기타 종괴가 동반돼 직접적인 확인과 제거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절개 수술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최소절개 방식은 뼈의 위치를 교정하고 돌출 부위를 정리하는 데 활용되지만, 관절 내부의 병변을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무지외반증과 함께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단순한 뼈 교정보다 관절의 손상 정도를 고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관절 연골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에는 절골술 이외의 수술 방법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동오 원장은 이처럼 무지외반증 외에 추가적인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경우, 최소절개 수술만을 고집하기보다 직접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모든 관절염이나 낭종이 일반 절개 수술의 대상은 아니며, 병변의 종류와 위치, 관절 손상 정도에 따라 적용 가능한 치료 방법은 달라집니다.
## 흉터보다 정확한 교정이 중요하다면 일반 절개 수술이 나을까요?
무지외반증 수술을 고려할 때는 통증이나 보행 기능뿐 아니라 수술 후 흉터와 발의 외형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최소절개 수술은 피부 절개 범위가 작아 흉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발의 외형적인 변화에 민감한 경우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반면 흉터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뼈의 형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세밀하게 교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통적인 절개 수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동오 원장은 흉터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와 발의 해부학적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성별만으로 수술법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흉터에 대한 관심은 개인마다 다르며, 실제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은 발의 변형 정도와 뼈의 구조, 관절 상태 등입니다.
또한 일반 절개 수술 역시 오랜 기간 시행되면서 치료 효과와 안정성이 연구되어 온 방법이므로, 절개 범위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불리한 수술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최소절개 수술과 일반 절개 수술은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 수술 방법은 모두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변형된 뼈의 배열을 교정하고 보행 시 발생하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수술 과정과 적용 대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
-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뼈를 교정하는 방식
-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과 흉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영상장치를 활용해 뼈의 위치와 교정 상태를 확인
- 복잡한 뼈 돌출이나 별도의 관절 병변이 있는 경우 적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 일반 절개 무지외반증 수술
- 뼈와 주변 조직을 직접 확인하며 교정하는 방식
- 복잡한 뼈의 형태나 추가적인 병변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데 유리할 수 있음
- 다양한 절골술과 관절 교정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음
- 절개 범위에 따른 흉터와 연부조직 회복 과정을 고려해야 함
결국 두 수술 방법은 어느 하나가 모든 상황에서 우수하다기보다 각각 적합한 적용 대상이 다르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지외반증 수술 방법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이동오 원장은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절개 무지외반증 수술이 많은 경우에 적용될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기존 절개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
영상에서는 약 10명 중 9명 정도에 최소절개 방식을 시행한다고 소개했지만, 이는 원장의 진료 경험에 관한 설명으로 모든 무지외반증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비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방법을 결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 엄지발가락과 제1중족골의 변형 정도
- 돌출된 뼈의 형태와 구조
- 관절염 및 추가적인 병변의 동반 여부
- 발가락 주변의 신경 및 피부 상태
- 수술 후 흉터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
- 뼈의 상태와 필요한 교정 범위
최소절개 수술은 작은 상처를 통해 뼈의 배열을 교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발의 구조적인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지가 우선입니다.
특히 복잡한 뼈 변형이나 관절 내 병변, 관절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기존 절개 수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지외반증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절개 부위의 크기만을 비교하기보다는 현재 발의 구조와 기능, 동반 질환 등을 확인해 적절한 교정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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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본원병원 이동오 원장 약력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졸업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및 정형외과 전공의
### 경력
-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조교수
-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교수
- LG 트윈스 필드닥터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팀 필드닥터
- 미국족부족관절학회 공식 저널 Foot & Ankle International 심사위원
-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보험위원
- (전)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
- (전) Foot & Ankle Specialist 저널 심사위원
- (전)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분과 심사위원
- (전)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심사위원
- (전) SNU서울병원
### 수상
- 2018년 미국족부족관절학회(AOFAS) 펠로우십 수상 Travelling Fellowship Award
- 2020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
- 2022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공동)
- 2023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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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본원병원의 강점
서울본원병원은 척추·족부·관절 분야별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부터 수술적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오 원장은 발과 발목 질환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하며, 무지외반증을 비롯한 족부 변형 질환에 대해 발의 구조와 기능을 함께 고려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지외반증 교정에서는 최소절개 수술만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뼈의 변형 정도, 돌출 부위의 형태, 주변 신경 상태 및 관절 질환의 동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최소침습 수술과 기존 절개 수술의 특징을 함께 고려해 발의 상태에 적합한 교정 방향을 검토하며, 수술 이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재활 관리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서울본원병원은 단순히 발가락의 외형을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 기능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까지 함께 고려해 치료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 서울본원병원 오시는 길
| 구분 | 안내 |
|---|---|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07 |
| 석촌역 | 2번 출구 도보 약 3분 |
| 송파나루역 | 1번 출구 도보 약 4분 |
| 대표전화 | 1644-0750 |
| 평일 진료 | 08:30~20:00 |
| 토요일 진료 | 08:30~12:30 |
| 점심시간 | 12:30~13:30 |
| 휴진 | 일요일·공휴일 |
| 주차 | 건물 뒤쪽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