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

골다공증 등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외부 충격에 의해 납작하게 주저앉듯 부러져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증상

  •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든 후 갑자기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심한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누워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악화된다.
  • 등이나 허리를 가볍게 두드리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등이 굽어지는 척추후만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상

  • 골다공증 - 뼈의 밀도가 낮아져 뼈가 푸석푸석해지는 골다공증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고령의 여성에게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 가벼운 외상 -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충격(엉덩방아, 기침, 재채기, 물건 들기 등)에도 뼈가 약한 사람에게는 골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강한 외부 충격 - 골다공증이 없더라도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의 낙상 등 큰 충격을 받으면 척추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장점

  • 다리 방사통 동반이 적음 -
  • 빠른 통증 완화 -
  • 도미노 골절의 위험성 -

비교

치료방법

치료과정

주의사항

  • 철저한 골다공증 관리 - 골절 치료 후에도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및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 보조기 착용 생활화 - 전문의가 지시한 기간(보통 2~3개월) 동안에는 일어날 때나 걸을 때 반드시 허리 보조기를 착용하여 척추를 지지해야 합니다.
  • 낙상 예방 - 집 안의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 타일이나 손잡이를 설치하여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니다.
  • 무리한 자세 피하기 - 허리를 심하게 굽혀 물건을 줍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척추에 압박을 가하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부작용 및 합병증

FAQ

  • Q: 갑자기 생긴 허리통증, 압박골절일까? A: 어르신들의 경우 가벼운 엉덩방아를 찧거나 화분 등 무거운 물건을 든 이후 갑작스럽게 꼼짝 못 할 정도의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척추압박골절을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 Q: 압박골절 진단에 MRI가 필요한 이유는? A: X-ray로 골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과거에 부러진 것인지 이번에 새로 부러진(급성 골절) 것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MRI는 부러진 뼈 내부의 부종이나 출혈을 보여주어 신선 골절 여부를 명확히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 부위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Q: 압박골절은 자연치유가 가능할까? A: 골절 정도가 심하지 않고 통증을 견딜 만하다면, 약 2~4주간 침상 안정을 취하며 보조기를 착용하는 보존적 치료로 뼈가 자연스럽게 굳어질 수 있습니다.
  • Q: 압박골절 후 언제까지 통증이 지속될까? A: 개인차가 있으나 침상 안정을 취할 경우 보통 2~4주 정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다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고령 환자의 경우 장기 와상 상태로 인한 합병증(폐렴, 욕창 등)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Q: 척추성형술은 꼭 해야 할까? A: 모든 환자가 척추성형술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2주 이상의 보존적 치료(절대 안정 및 약물치료)에도 통증이 전혀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고령으로 인해 오랜 침상 생활 시 합병증 발생 우려가 클 때 주로 시행합니다.
  • Q: 압박골절 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은? A: 가장 중요한 것은 골다공증 치료입니다.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약물치료 및 주사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며, 생활 속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 굽이 낮고 편한 신발 착용, 지팡이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합니다.
  • Q: 골다공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A: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대다수는 골다공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려 스펀지처럼 약해진 상태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무너지듯 부러지게 되므로, 골다공증은 압박골절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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