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보존 교정술(휜다리 교정 수술)
관절염으로 인해 O자로 변형된 다리의 축을 바르게 교정하여, 무릎 안쪽으로 쏠리던 체중 부하를 분산시키고 본인의 관절을 보존하는 수술입니다.
증상
- 다리가 O자로 휘었고 무릎 안쪽으로 통증이 심한 분
-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무릎 안쪽이 붓고 아픈 분
-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으나 인공관절을 하기엔 아직 젊은 분
대상
- 내반슬 (O자형 다리 변형) - 무릎 관절의 안쪽으로 체중이 과도하게 실리며, 다리 축이 5도 이상 안쪽으로 휜 경우
- 활동적인 중장년층의 관절염 (만 70세 이하) - 만 7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 외측 관절은 건강하지만 내측 관절에만 중등도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KL 2~3단계)이 진행된 경우
장점
- 본인 관절 보존 - 인공관절과 달리 자기 관절을 그대로 사용하여 뼈와 인대, 연골판을 보존합니다.
- 자유로운 관절 운동 - 수술 후 회복되면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는 등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에 제한이 없습니다.
- 근본적인 원인 해결 - O자 다리로 인한 미용적 컴플렉스 해결과 함께 무릎 내측에 쏠리는 하중을 분산시켜 관절염의 진행을 늦춥니다.
비교
- 수술 목적: 체중 부하 분산 및 관절염 진행 지연 (vs 관절면 자체를 인공물로 교체)
- 본인 관절 보존: 본인 관절 보존 가능 (뼈, 인대, 연골판 보존) (vs 본인 관절 보존 불가능)
- 관절 운동 범위: 수술 후 쪼그려 앉기나 뛰기 등 제한 없음 (vs 과격한 운동이나 쪼그려 앉기 제한됨)
치료방법
- 근위경골절골술 (HTO) - 정강이뼈(경골)의 윗부분 안쪽을 절개하고 뼈를 쐐기 모양으로 벌린 후 특수 금속판과 나사로 고정하여, 무릎의 정렬 상태를 외측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수술입니다. 이를 통해 무릎 안쪽으로 쏠리던 체중 부하를 바깥쪽 정상 연골 부위로 분산시킵니다.
치료과정
- 수술 전 진단 - 특수 X-ray, CT 및 MRI를 통해 휜 각도와 교정할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계획합니다.
- 절개 및 뼈 절골 - 무릎 안쪽을 절개하여 정강이뼈의 윗부분을 쐐기 모양으로 벌립니다.
- 금속판 고정 및 뼈 이식 - 벌려진 공간을 특수 금속판과 나사못으로 단단히 고정하며, 필요한 경우 자가골이나 동종골을 채워 넣습니다.
- 봉합 및 회복 - 고정 상태와 다리 축이 바깥쪽으로 올바르게 이동되었는지 방사선으로 확인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주의사항
- 체중 부하 제한 - 뼈가 붙는 기간(보통 6~8주) 동안 목발을 사용하여 체중 부하를 조절합니다.
- 관절 운동 - 수술 직후부터 무릎을 굽히고 펴는 운동을 시작하여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합니다.
- 금속판 제거 - 뼈가 완전히 단단하게 유합된 1~2년 후 고정해 둔 금속판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부작용 및 합병증
- 불유합 - 드물게 절골 부위의 뼈가 잘 붙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교정 오차 - 과교정이나 부족 교정이 발생할 수 있으나 수술 전 정밀 계획으로 철저히 예방합니다.
FAQ
- Q: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나요? A: 수술 후 며칠 내로 보행 보조기나 목발을 짚고 걷기 시작하며, 뼈가 아물어가는 6~8주 후부터 점진적으로 완전한 체중 부하가 가능합니다.
- Q: 금속판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나요? A: 뼈가 완전히 유합된 약 1~2년 후에 이물감 해소 등을 위해 간단한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 우리 병원인가?
- 정확한 교정각도 계산 -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환자 개개인의 다리 축을 1도 단위로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교정각을 찾아냅니다.
- 연골 재생술 동시 시행 - 필요한 경우 관절내시경을 통한 미세천공술이나 줄기세포 치료를 함께 시행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체계적인 맞춤 재활 - 절골 부위의 뼈가 안전하게 붙고 주변 근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계별 재활 치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