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반증 수술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을 교정하여 통증을 없애고 발의 기능을 회복하는 수술입니다. 절골술, 최소침습 수술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증상

  •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졌다.
  • 엄지발가락 관절 안쪽이 돌출되어 신발과 마찰되어 아프다.
  • 돌출된 부위가 빨갛게 붓고 굳은살이 생기며 염증이 있다.
  •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발가락 발바닥 쪽에 통증과 굳은살이 발생한다.
  • 심한 경우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 위로 겹쳐진다.
  • 오래 걸으면 발의 피로감과 통증이 심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다.
  • 엄지가 바깥으로 밀리면서 발가락 사이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배긴다.

대상

  • 중증 무지외반증 - 엄지 변형 각도가 커서 신발을 신기 어렵고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나 굳은살로 인한 불편감이 있는 경우
  • 보존적 치료 실패 - 볼이 넓은 신발, 보조기, 교정기 등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발가락 겹침 및 관절 탈구 - 변형이 심해져 발가락끼리 부딪치고 겹치거나 발가락이 밀려서 들리다 못해 두 번째 발가락 관절이 탈구된 경우
  • 미용 및 기능적 개선 필요 - 발의 외형적 변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보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하는 경우

장점

  • 통증의 근본적 해소 - 변형된 뼈를 교정하여 신발 착용 시 마찰로 인한 통증을 근본적으로 제거합니다.
  • 발의 기능 및 보행 개선 - 발바닥에 고르게 체중이 분산되도록 하여 정상적인 보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령의 무지외반증 환자는 낙상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구조의 정상 회복을 통해서 보행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최소침습 수술(MICA/MITA) 적용 - 특수 기구를 이용해 작은 구멍만으로 수술하여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빠릅니다.

비교

  • 절개 부위: 최소침습 수술 (수 mm의 구멍 2~3개) (vs 기존 교정술 (5cm 이상의 피부 절개))
  • 수술 후 통증: 조직 손상이 적어 통증이 현저히 적음 (vs 절개창이 커 수술 후 통증이 심함)
  • 회복 및 일상 복귀: 빠른 보행과 일상생활 복귀 가능 (vs 상대적으로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남음)

치료방법

  •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MICA/MITA) - 피부에 2~3개의 미세한 구멍(약 2~3mm)만을 내어 특수 절삭기로 뼈를 교정하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주변 연부 조직 손상이 적어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회복이 빠릅니다.
  • 교정 절골술 (Osteotomy) -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튀어나온 뼈 일부를 잘라내고 변형된 뼈를 원래 각도로 돌려준 후 핀이나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변형 정도에 따라 근위부, 원위부, 갈매기형 절골술 등을 선택합니다.
  • 연부조직 교정술 - 뼈의 변형뿐만 아니라 엄지발가락을 잡아당기는 인대와 건 등 연부조직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재발을 방지하는 수술을 병행합니다.

치료과정

  • 진단 및 검사 - X-ray를 통해 무지외반각, 중족골간각을 측정하고 변형의 정도, 관절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MRI 를 통해 동반된 병리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마취 및 수술 - 주로 발이나 다리만 마취하는 국소/부위 마취를 시행하며, 환자 상태에 맞는 절골술이나 최소침습 교정술을 진행합니다.
  • 뼈 고정 - 교정된 뼈가 잘 유합되도록 특수 금속 핀이나 나사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합니다. 본원에서 특허로 개발된 나사를 사용해 뼈 유합이 더 잘 촉진되도록 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 특수 신발 착용 - 수술 후 약 4~6주간은 체중이 뒤꿈치에 실리도록 고안된 무지외반증 전용 특수 신발을 착용하고 걷게 됩니다.
  • 관절 운동 - 뼈가 어느 정도 붙기 시작하면 엄지발가락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절 가동 운동을 시작합니다.
  • 하이힐 착용 주의 - 일반 신발은 뼈가 완전히 유합된 2~3개월 후부터 신을 수 있으나, 발볼이 좁은 구두나 하이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및 합병증

  • 재발 - 드물지만 수술 후 발볼이 좁은 신발을 지속적으로 신거나, 평발 등 구조적 원인이 있는 경우 다시 휠 수 있습니다.
  • 불유합 및 지연유합 - 뼈를 자르고 붙이는 과정에서 뼈가 제대로 붙지 않거나 늦게 붙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관절 강직 - 수술 후 관절 운동을 소홀히 할 경우 엄지발가락 관절이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 부종, 색깔 변화 - 경우에 따라 붓기나 피부색깔 변화가 오래갈 수 있습니다.

FAQ

  • Q: 양발 동시에 수술이 가능한가요? A: 과거에는 회복 시 보행의 어려움 때문에 한 발씩 수술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최소침습 수술의 도입으로 인해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져 동시 수술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 Q: 입원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한쪽 발, 양쪽 발에 상관없이 보통 2~3일, 정도 입원이 필요하며, 수술 다음 날부터 특수 신발을 신고 보행이 가능합니다.
  • Q: 고정했던 핀이나 나사는 꼭 빼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뼈가 완전히 붙은 후 제거하는 경우가 많으나, 환자 상태나 사용한 금속물의 종류에 따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우리 병원인가?

  • 족부 전담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연구 성과 -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도입될 무렵 초기부터 시작한 경험 많은 의료진이 환자의 변형 정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수술법을 제안합니다. 관련 다수의 학회 발표와 새로운 술기, 임플란트를 개발하며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 최소침습 수술 우선 고려 - 환자의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가능한 경우 최소침습 교정술을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 맞춤형 사후 관리 프로그램 - 수술 후 재발 방지와 관절 기능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재활 교육과 맞춤형 관리를 제공합니다.
  • 세부적인 술기와 처치 노하우 - 오랫동안 최소침습 수술을 시행해온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최소침습 수술 의사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합니다.

참고문헌 및 출처

McDonald E, Shakked R, Daniel J, Pedowitz DI, Winters BS, Reb C, Lynch MK, Raikin SM. Driving After Hallux Valgus Surgery. Foot Ankle Int. 2017 Sep;38(9):982-986. doi: 10.1177/1071100717711926. Epub 2017 Jun 13. PMID: 28608725.

Ji L, Wang K, Ding S, Sun C, Sun S, Zhang M. Minimally Invasive vs. Open Surgery for Hallux Valgus: A Meta-Analysis. Front Surg. 2022 Mar 21;9:843410. doi: 10.3389/fsurg.2022.843410. PMID: 35388365; PMCID: PMC8978717.

Del Vecchio JJ, Ghioldi ME. Evolution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 in Hallux Valgus. Foot Ankle Clin. 2020 Mar;25(1):79-95. doi: 10.1016/j.fcl.2019.10.010. Epub 2019 Nov 30. PMID: 31997749.

Jeyaseelan L, Malagelada F. Minimally Invasive Hallux Valgus Surgery-A Systematic Review and Assessment of State of the Art. Foot Ankle Clin. 2020 Sep;25(3):345-359. doi: 10.1016/j.fcl.2020.05.001. Epub 2020 Jul 8. PMID: 3273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