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발목 골절 수술

발과 발목에 발생한 다양한 골절 및 인대 손상을 어긋난 뼈를 정확히 맞추고 견고하게 고정하여 후유증 없이 온전한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증상

  • 외상 후 발이나 발목에 극심한 통증이 있고 전혀 디딜 수 없다
  • 다친 부위가 심하게 붓고 피멍이 심하게 들었다
  • 발목이나 발이 이상하게 부은 것 같다. 골절인데도 통증이 거의 없는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 뼈가 부러지거나 갈리는 듯한 소리를 들었고 뼈가 만져진다

대상

  • 경골 골절 / 발목 골절 - 낙상,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등으로 인해 종아리뼈(경골, 비골)나 복숭아뼈가 부러진 상태로, 걸을 수 없게 됩니다. 골절선이 발목 관절면을 침범하는 경우에는 특히 관절염으로 진행하여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정교한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 중족부 골절 / 리스프랑 인대 손상 - 발등 중간 부위의 뼈가 부러지거나, 발등뼈를 이어주는 핵심 인대(리스프랑 인대)가 파열된 상태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의 아치가 무너지고 관절이 어긋날 수 있어 보행에 영구적인 지장을 주고 통증을 남깁니다.
  • 중족골 골절 /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낫지 않는 피로골절 - 무거운 물건이 발등에 떨어지는 등 큰 충격을 받아 발가락과 연결되는 길쭉한 발등뼈(중족골)가 부러진 상태입니다. 오랜 보행 등의 반복적인 자극에 의해 생긴 피로 골절 역시 보존적 치료에 잘 낫지 않는다면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가 요구됩니다.

장점

  • 해부학적 정밀 복원 - 어긋난 관절면을 정확하게 맞추어 외상성 관절염을 최대한 예방, 어긋난 뼈를 최대한 본래의 위치와 각도로 완벽하게 교정하여 후유증을 최소화
  • 견고한 내고정으로 빠른 조기 재활 - 특수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한 튼튼한 고정으로 깁스 기간 단축, 견고하게 내고정이 되어 있으면 조기 관절 운동이 가능해지고, 이는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하고 빠르게 일상복귀를 할 수 있다.
  • 최소 절개 수술 지향 - 가능한 경우 뼈를 맞추고 작은 구멍만 뚫어 고정하는 최소 침습 술기 적용, 연부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붓기 감소 및 빠른 뼈 유합 유도

비교

치료방법

  • 관혈적 금속판 고정술 - 피부를 절개하여 어긋난 뼈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완벽하게 맞춘 뒤(관혈적 정복), 환자의 뼈 모양에 맞게 성형된 해부학적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해 튼튼하게 고정하는 가장 확실하고 표준적인 수술입니다.
  • 나사못 고정술 - 골절면이 비교적 단순하거나 발가락뼈, 리스프랑 인대 손상 시 주로 사용되며, 뼈와 뼈를 직접 압박하여 나사못만으로 단단히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 최소침습적 금속판 고정술 -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고 X-ray 투시기를 보면서 부러진 뼈의 모양을 대략 맞춘 후, 피부 밖에서 핀이나 나사못만 삽입하여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골절 부위로 가는 혈류와 주변 연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비교적 합병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릅니다. 흉터가 적어 미용적으로 우수하고 그만큼 유착이 덜 됩니다. 감염 우려도 좀더 적을 수 있습니다.

치료과정

  • 정밀 영상 진단 및 수술 계획 - X-ray뿐만 아니라 정밀 검사를 통해 복잡하게 부러진 뼈의 입체적 형태와 관절면 침범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여 수술 방법을 계획합니다.
  • 골절 정복 (뼈 맞추기) - 마취 후 절개 또는 비절개 방식으로 어긋난 뼈 조각들을 당기고 퍼즐을 맞추듯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로 정확히 되돌려 놓습니다.
  • 내고정물 삽입 및 고정 - 맞춰진 뼈가 흔들리지 않도록 금속판, 나사못, 핀 등을 뼈의 강도와 골절 형태에 알맞게 삽입하여 견고하게 고정합니다.
  • 봉합 및 고정, 조기 재활 - 절개 부위를 봉합하고 수술 후 통증과 부기를 관리하며, 뼈가 안정되는 시기에 맞춰 깁스, 보조기 착용 및 관절 가동 운동을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 절대 안정 및 발 거상 - 골절 수술 후 초기에는 붓기가 심하므로, 누워있을 때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빼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체중 부하 시기 엄수 - 뼈가 아물기 전에 무리하게 디디면 고정해 놓은 핀이 부러지거나 뼈가 어긋날 수 있으므로, 주치의가 허락할 때까지 목발이나 휠체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뼈 즉 골질이 단단하고 골절 부위가 견고하게 고정이 되었다면 조기에 체중부하하여 디딜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적극적인 재활을 권유하는 것이 최신 추세입니다.
  • 금연 필수 - 흡연은 미세 혈관을 수축시켜 부러진 뼈가 붙는(골유합) 과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므로 최소 수개월간 절대 금연해야 합니다.

부작용 및 합병증

  • 지연 유합 및 불유합 - 환자의 나이, 골다공증, 흡연 여부, 골절의 심한 정도 등에 따라 뼈가 예상보다 늦게 붙거나 붙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외상성 관절염 발생 가능성 - 관절면이 심하게 깨진 골절의 경우, 수술로 잘 맞추더라도 훗날 연골 손상이 진행되어 외상성 관절염이 올 가능성이 일부 존재합니다.
  • 감염 - 체내에 금속판이 남아있을 경우 감염 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 조기 내고정물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거하지 않고 염증을 조절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사의 경험적 판단이 중요합니다.

FAQ

  • Q: 수술 후 뼈에 박은 금속판은 언제 빼나요? A: 일반적으로 수술 후 뼈가 완전히 단단하게 붙는 1년~1년 6개월 전후로 핀 제거 수술을 시행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특별히 뼈를 자극하지 않는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하에 그대로 두기도 합니다. 뼈가 빨리 붙는 분들은 6개월이내에도 금속판을 제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Q: 골절 수술 후 깁스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A: 수술적 고정이 얼마나 견고하게 되었는지, 환자의 뼈 상태(골다공증 등)에 따라 다릅니다. 튼튼하게 고정된 경우 수술 후 2~3주 경과 시 반깁스를 풀고 특수 신발이나 보조기를 착용한 채로 발목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병원인가?

  • 응급 골절에 대한 신속한 대처 - 외상 후 심하게 붓기 전에 혹은 부기가 가라앉는 적기를 놓치지 않고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한 수술을 진행합니다.
  • 복합 골절 수술의 뛰어난 전문성 - 단순 뼈뿐만 아니라 손상된 인대와 연골까지 한 번에 재건하는 족부 전문의의 고난도 수술 술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 외상 후유증 제로(0)에 도전하는 재활 - 수술 후 외상성 관절염, 관절 강직 등의 후유증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단계별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고문헌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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