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관절염 수술
발목 관절염의 진행 단계와 환자의 나이, 활동량을 고려하여 발목을 살리는 절골술부터 인공관절 수술까지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합니다.
증상
- 걸을 때 발목에 통증이 있고 심하면 딛기조차 힘들다
- 발목이 자주 붓고 뻣뻣한 느낌이 든다
- 발목의 모양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변형이 생겼다
- 과거에 발목을 심하게 삐거나 골절된 이후 통증이 지속된다
대상
- 발목 관절염 - 노화, 잦은 염좌, 골절 등 외상으로 인해 발목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가 부딪혀 통증과 염증,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발목은 무릎에 비해 외상성 관절염의 비율이 높습니다.
장점
- 단계별 맞춤 수술 - 초·중기에는 관절을 보존하는 관절 내시경이나 절골술 시행, 말기에는 활동량에 따라 유합술 또는 인공관절 선택, 환자의 나이와 직업,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1:1 맞춤 계획
- 관절 보존의 극대화 - 과상부 절골술(SMO)을 통해 체중 부하 축을 건강한 연골 쪽으로 이동, 관절을 다시 살려 인공관절 수술을 피하거나 늦출 수 있게 함. , 자신의 관절을 살려 자연스러운 발목 움직임과 운동 능력 유지
- 우수한 기능 회복 - 발목 유합술로 말기 관절염의 극심한 통증을 확실하게 제거, 인공관절 수술로 발목의 상하 가동 범위를 정상적으로 회복, 통증 없는 편안한 보행 패턴 회복 및 2차적 관절 질환 예방
치료방법
- 발목 관절 살리는 과상부 절골술 (SMO) - 관절염이 안쪽으로 편중된 초·중기 환자에게 시행합니다. 정강이뼈(경골) 의 위쪽을 절골하여 교정함으로써, 체중이 실리는 축을 연골이 닳은 안쪽에서 건강한 연골이 남아있는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관절을 살리고 통증을 줄이는 수술입니다.
- 비골 절골술 - 과상부 절골술과 함께 시행되거나 단독으로 시행되며, 종아리 바깥쪽 뼈(비골)의 길이나 각도를 교정하여 발목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균형을 맞추는 수술입니다.
- 발목 유합술 - 변형이 굉장히 심하여 인공관절을 얹기 어려운 말기 관절염이나 발에도 동반된 변형이나 문제가 많다면 유합술을 권유합니다. 또한 활동량이 매우 많은 젊은 환자에게도 적합합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마모된 관절면을 제거하고 뼈를 단단히 하나로 굳혀(유합) 통증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수술입니다. 발목 주변의 다른 관절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이 뻣뻣해지지 않습니다.
- 발목 인공관절 수술 - 말기 관절염 환자 중 고령이거나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시행합니다. 손상된 발목 관절을 특수 합금 및 플라스틱으로 된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통증을 없애고 발목의 상하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과정
- 정밀 진단 - X-ray (체중 부하 검사), 3D CT, MRI를 통해 관절염의 단계, 연골 손상 범위, 발목 축의 틀어짐 정도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 마취 및 절개 - 수술 방법에 따라 척추 마취 또는 전신 마취를 시행하며, 필요한 최소한의 절개로 수술 부위에 안전하게 접근합니다.
- 맞춤형 수술 진행 - 관절을 살리는 절골술, 뼈를 굳히는 유합술, 혹은 인공관절 대체술 등 환자에게 철저히 계획된 최적의 수술을 정교하게 진행합니다.
- 안정 및 재활 - 수술 후 일정 기간 깁스나 특수 보조기로 고정하며, 뼈가 아물고 관절 기능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체계적인 재활 치료를 병행합니다.
주의사항
- 초기 체중 부하 제한 - 수술 종류에 따라 의료진이 안내한 기간 동안(보통 4~6주)은 목발 등을 사용하여 수술한 발에 무리한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 보조기 착용 및 발 거상 - 처방받은 특수 보조기를 잘 착용하고, 붓기 감소와 혈액순환을 위해 누워있을 때는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유지합니다.
- 꾸준한 관절 가동 운동 - 고정 기간이 끝난 후에는 관절이 굳지 않도록 의료진의 지도하에 점진적인 스트레칭과 관절 가동 범위 회복 운동을 꾸준히 실시합니다.
부작용 및 합병증
- 불유합 및 인공관절 마모 - 절골술이나 유합술 후 뼈가 늦게 붙거나 안 붙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금연 필수), 인공관절의 경우 오랜 시간 무리하게 사용 시 마모나 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FAQ
- Q: 발목 유합술을 받으면 걷기가 힘든가요? A: 발목 관절 하나가 고정되지만, 발에 있는 다른 여러 관절들이 보상 작용을 하여 움직임을 돕기 때문에 평지 보행이나 가벼운 달리기 등 일상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통증이 사라져 보행이 편해집니다.
- Q: 과상부 절골술(SMO)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나요? A: 절골된 뼈가 안정적으로 붙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수술 후 4~6주간은 목발을 사용하여 체중 부하를 피하고, 이후 보조기를 착용하며 점진적으로 걷기 시작하여 약 3개월 후 정상 보행이 가능합니다.
왜 우리 병원인가?
-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 수술 - 서울대 교수 출신의 경험많은 족부 전문의가 관절염의 진행 정도와 환자의 직업, 활동량,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절 보존부터 인공관절까지 1:1 맞춤 치료를 제시합니다.
- 난이도 높은 발목 수술의 전문성 - 발목의 복잡한 생체역학적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족부 전문 의료진이 과상부 절골술, 인공관절 등 고난도 수술을 안전하게 집도합니다. 특히 절골술의 경우 해당 연구 성과가 많은 서울대 출신 족부 전문의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 - 수술의 성공적인 결과를 오래 유지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전인적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고문헌 및 출처
Lacorda JB, Jung HG, Im JM. Supramalleolar Distal Tibiofibular Osteotomy for Medial Ankle Osteoarthritis: Current Concepts. Clin Orthop Surg. 2020 Sep;12(3):271-278. doi: 10.4055/cios20038. Epub 2020 Aug 19. PMID: 32904071; PMCID: PMC7449861.
Butler JJ, Azam MT, Weiss MB, Kennedy JG, Walls RJ. Supramalleolar osteotomy for the treatment of ankle osteoarthritis leads to favourable outcomes and low complication rates at mid-term follow-up: a systematic review. Knee Surg Sports Traumatol Arthrosc. 2023 Feb;31(2):701-715. doi: 10.1007/s00167-022-07144-7. Epub 2022 Sep 23. PMID: 36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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